데이콤, 통신 통합빌링 '텔코시스템' 운영 입력2001.03.06 00:00 수정2001.03.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콤은 6일 통신서비스 상품별 고객관리, 영업, 운용부문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텔코스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텔코시스템은 700여억원이 투입돼 개발됐으며 데이콤 통신서비스의 통합빌링을 지원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8년엔 코스피 23% 빠져"…트럼프 관세전쟁에 증시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면서 한국 주식시장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앞선 트럼프 1기 때도 관세전쟁이 시작된 뒤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시장 이탈이 가속화돼 2600선을 넘보던 코스피가... 2 한국증권금융, 대규모 인사·조직개편 단행…"디지털·글로벌 역량 강화" 한국증권금융이 디지털·글로벌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운용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부서장의 75%, 팀장의 56%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증권금... 3 "백대표 믿고 투자했는데"…'돌발 악재'까지 터진 백종원 회사 [종목+] 연이은 주가 하락의 늪에 빠진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빽햄 논란'이란 돌발 악재에 직면했다. 백 대표가 직접 나서 해명까지 했지만, 화가 난 소비자들에게 기름을 부은 격이라는 평가와 함께 논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