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원일특강은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최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그러나 단제품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했다.회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일특강은 오는 23일 주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