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법인인 인네트는 6일 지난해 매출액이 541억4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거래처 확대 및 기술력 확보가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