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쇼이와이상사가 플랜트 건설 및 기자재 조달 사이트 운영업체인 ㈜한스비투비(www.HansB2B.com)에 90만달러를 투자한다.

모리시마 히데카즈 닛쇼이와이코리아 대표,한스비투비 한상훈 대표,조세형 부사장 등은 6일 서울 을지로에 있는 닛쇼이와이코리아 사무실에서 자본참여 조인식을 가졌다.

한스비투비는 향후 해외플랜트 건설용 기자재 분야에서 50억달러,해외 MRO시장에서 3억달러의 거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