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우위 .. 株價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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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종합주가지수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급락 위기감에서 벗어나는 분위기였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77포인트(0.49%) 오른 568.15에 마감됐다.
나스닥지수가 소폭 오른데다 나스닥선물이 강세를 유지한게 투자심리를 안정시켰다.
특히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모두 매수우위를 보이며 장세 버팀목이 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0포인트(1.08%) 내린 73.52로 마감, 하루 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종합주가지수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급락 위기감에서 벗어나는 분위기였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77포인트(0.49%) 오른 568.15에 마감됐다.
나스닥지수가 소폭 오른데다 나스닥선물이 강세를 유지한게 투자심리를 안정시켰다.
특히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모두 매수우위를 보이며 장세 버팀목이 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0포인트(1.08%) 내린 73.52로 마감, 하루 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