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가 내일 소액주주운동과 관련해 조찬 간담회를 갖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6일 전경련 관계자가 밝혔다.

조찬간담회는 7일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경제5단체 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