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7일 지난해 고속합병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15.2% 증가한 1조 3천209억3천5백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동부건설은 오는 23일 주총을 개최해 이익소각 조항 신설등 정관 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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