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은 7일 보안컨설팅 전문기업 A3시큐리티컨설팅과 제휴,보안교육사업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스템담당자, 네트워크담당자, 사이버테러전문가, 보안정책담당자, 보안솔루션전문가, CIO(CSO) 등의 6개 보안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주 5일 안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