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www.homevisor.com)은 오산 한라그린과 평택 삼익,남양주 양지 등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수도권 3곳의 아파트를 특별분양한다.

오산 한라그린은 23∼40평형 7백84가구중 미분양분 약 2백가구를 12% 할인 분양중이다.

할인된 평당 분양가는 2백40만∼2백80만원이며 분양가의 30∼40%만 내고 입주한 뒤 한달후에 잔금을 치르면 된다.

(031)373-0999

평택 삼익사이버는 24∼44평형 6백72가구중 33,44평형 1백40가구를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평당 2백16만∼2백41만원이며 분양가의 50∼60%를 최장 30년까지 연 8.75∼9.5%의 금리로 은행융자를 알선해준다.

(031)657-7732

남양주 양지는 22,32평형 3백52가구중 32평형 32가구를 평당 2백50만원에 분양중이다.

(031)551-9133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