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성광벤드는 7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9.3% 증가한 23억1천4백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해외시장개척으로 전년보다 14.6% 증가한 615억7천6백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경상이익은 34억9천8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9% 향상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