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법인인 영풍정밀은 7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적극적인 영업활동 및 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힘입어 전년대비 122.53% 증가한 26억7천9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36억7천6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14% 증가했고 매출액은 288억8천4백만원으로 전년보다 60.68% 향상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