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텍 주식 5백원으로 액면분할 입력2001.03.07 00:00 수정2001.03.0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등록기업인 오리엔텍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오리엔텍은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23일 개최키로 했으며 분할후 발행주식은 1천174만주가 된다. 구주권제출기간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 등은 추후 확정키로 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