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어제 쓴 이력서는 찢어버려라' 입력2001.03.08 00:00 수정2001.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제 쓴 이력서는 찢어버려라=재취업하려는 실업자,전직을 원하는 직장인,취직을 앞둔 학생들이 각 상황에 맞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15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 취업이민을 시도하다 실패했지만 다시 IT(정보기술)업체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서 썼다. 홍석기 지음,서울경제경영,9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숫자와 통계를 철석같이 믿는 당신에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숫자를 제멋대로 해석하곤 한다. 같은 경제 통계를 두고도 대통령이 성군(聖君)인 덕분에 호황이 왔다는 사람이 절반, 폭정 탓에 불황이 왔다는 사람이 절반일 때가... 2 베이글 오픈런?…MZ는 '여기'서 디저트 산다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패션, 뷰티에 이어 식품 영역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에이블리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 3 "굴비보다 잘 팔려요"…불티났던 '가성비' 설 선물세트 뭐길래 지난 설 대형마트 선물세트 중 김과 통조림 등 가성비 품목을 찾는 경향이 뚜렷했던 것으로 조사됐다.4일 홈플러스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작년 설과 비교 분석한 결과 김, 통조림 등 5만원대 가성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