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두산의 하나은행 지분율은 0.97%로 증가했다.
한편 두산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90.7% 감소한 118억4천2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69% 줄어든 197억9천8백만원을 기록했다.
두산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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