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IT전문 관리 개발자 육성을 위한 ‘한컴교육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한컴교육센터는 그룹웨어 과정인 도미노/노츠에 관한 총 12개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 한/글 워디안, 신프라 올젠, PDF 등 다양한 S/W 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