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인사이드유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재 5천원인 주식액면가를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인사이드유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30일 개최키로 했다.

신주권은 오는 5월21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