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서명 이용과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PKI(공개키기반구조)포럼''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총회에서는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이 초대의장으로,조휘갑 한국정보보호센터 원장과 조남홍 경영자총연합회 부회장,신동열 성문전자 회장,이정욱 한국정보인증 사장,이완 조흥은행 부행장 등 5명이 부의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