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이수세라믹은 8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재무구조 개선에 따라 전년대비 69% 증가한 78억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02억9천4백만원으로 전년보다 34.9%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