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상호신용금고,경영권 김흥주씨로 이전 입력2001.03.08 00:00 수정2001.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드상호신용금고의 최대주주가 김흥주씨로 변경됐다. 골드상호신용금고는 8일 최대주주 골드뱅크커뮤니케이션즈가 보유지분 276만407주(30.01%) 전량을 김흥주씨에 매각해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작년 영업익 1조1590억…'1조 클럽' 복귀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2조2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영업이익은 1조1590억원으로 122% 늘어났다. 2021년(1조4855억원) 이후 3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한 ... 2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보합…외인·기관 '팔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약보합세다.7일 오전 11시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3포인트(0.14%) 내린 2533.32에 거래 중이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1억원, 93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842억원... 3 대신증권, 작년 영업이익 716억원…전년比 55%↓ 대신증권이 금융상품 평가손실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작년 성적표를 받았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은 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55.6% 줄었다.당기순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