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헤드폰 음향재생장치인 ''네트워크 워크맨 NW-E8P''를 8일 출시했다.

달팽이 모양으로 귀에 걸 수 있는 이 제품은 64MB의 플래시메모리가 내장돼 있으며 1백20분동안 재생할 수 있다.

한쪽 무게가 45g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