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상호신용금고가 교원나라상호신용금고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대한교원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새한금고는 8일 전.현직 교직원 5백여명으로부터 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교원나라''를 선정해 오는 21일부터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