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장오현(안민정책포럼 회장) 입력2001.03.09 00:00 수정2001.03.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오현(張五鉉·동국대 교수) 안민정책포럼 회장은 9일 오후 1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재정,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는다.이 행사는 나라발전연구회(회장 신영무)와 공동으로 마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선 투표 순차 실시…대권 향방에 숨죽인 뉴욕증시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대선 앞두고 눈치 보기…주요 지수 모두 하락미 대선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4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61% 내린 4만1794.60, S&... 2 '아이유 vs 변우석 vs 안유진' 승자는?…'400조 시장' 관심 폭발 은행들이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스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새로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광고캠페인 영상을... 3 퇴직연금 '대이동' 시작…이거 모르면 낭패 봅니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퇴직연금 3000만원을 A은행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김씨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를 들여다보곤 고민에 빠졌습니다. 3년간 수익률이 3%대에 그쳐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