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5% 유지 입력2001.03.09 00:00 수정2001.03.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올 하반기엔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며 "(대외여건이 호전될 경우) 경기회복 시기가 하반기 이전으로 빨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전 총재는 8일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뒤 "이달 중 단기정책금리인 콜금리를 현 수준인 연 5.0%에서 유지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인 반응 폭발"…'6000만원 車' 보름 만에 13만대 팔렸다 [테슬람 X랩] 2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어디 없소"…역대급 '구인난' 3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