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연대회원 1백여명이 서울 명동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장애여성의 노동권 보장 등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집회를 갖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