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공동기획 '획과 여백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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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와 수묵화를 탐구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현소회 홍익허묵회 동아수묵회 등 3개 그룹의 공동기획전인 "획과 여백의 미"수묵화전이 서울 공평동 공평아트센터 1층 전관에서 열리고 있다.
홍익대 미술교육원 출신으로 구성된 허묵회,동아일보 문화센타 출신의 현소회,동아수묵회 등 3개 그룹이 처음으로 갖는 연립전이다.
강원숙 곽기연 김성호 김영란 문종임 박종진 서복례 유광자 이완복 임무 전정남 최남수 한영애 등 회원 작가 40여명의 대표작 43점이 출품됐다.
이들 3개 그룹 회원은 본초(本初)이정신 화백의 문하생들이다.
홍익대 미술교육원 출신으로 구성된 허묵회,동아일보 문화센타 출신의 현소회,동아수묵회 등 3개 그룹이 처음으로 갖는 연립전이다.
강원숙 곽기연 김성호 김영란 문종임 박종진 서복례 유광자 이완복 임무 전정남 최남수 한영애 등 회원 작가 40여명의 대표작 43점이 출품됐다.
이들 3개 그룹 회원은 본초(本初)이정신 화백의 문하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