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타이어공업은 8일 산업기계수리 및 제작판매업체인 넥센산기에 1억원을 출자,지분 45.45%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신규설립된 넥센산기의 자본금은 2억2천만원이며 금형 프레스수리 및 제작판매사업을 펼치게 된다.

흥아타이어는 계열사 넥센타이어에 대전시 대덕구 소재의 토지 및 건물 등 부동산을 14억3천만원에 매도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