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테크노세미켐은 8일 올해 주당 4백원을 배당키로 했다.

테크노세미켐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73% 증가한 64억6천3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72억5천5백만원으로 전년보다 37% 향상됐고 매출액은 50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9.78%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