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는 9일 보안감시용 디지털 레코더생산업체인 씨큐렉에 4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16.6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3자 배정방식으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어 양사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키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씨큐렉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