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종교 해체위기" .. 이동연목사 주장 입력2001.03.10 00:00 수정2001.03.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술의 진보로 생명과 비생명의 경계마저 허물어지는 상황에서 기독교 불교 등 체계적 교리를 갖춘 고등종교들이 인간의 고통을 해결하고 거듭나게 하는 순기능을 다하지 못할 경우 해체의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주장을 담은 책이 나왔다.인천 한누리교회 이동연 담임목사는 최근 출간한 ''해체냐 해탈이냐''(예영커뮤니케이션·5천8백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여국현 시인의 『한국 현대 서정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가다 “When the old road turns back and looks at me.”영시 한 편이 낭송되는 이곳은 맨해튼의 아치형 회랑이 아니다. 종로에 자리한 감성 짙은 공간이다. ... 2 희귀암 완치했는데…윤도현, 건강 악화에 "처음 해보는 치료 중" YB의 보컬 윤도현이 건강 문제로 오는 14일, 15일 예정된 울산 공연을 연기하면서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윤도현 소속사 디컴퍼니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YB의 울산 공연이 연기된다고 밝혔다.... 3 [이 아침의 미술가] 피할 수 없는 고통들…캔버스 위 '가시' 되다 송번수 작가(83·사진)에게 세상은 모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읜 그는 큰아들을 병으로 먼저 보내야 했고, 자신을 돕던 동생마저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냈다. 그 끝에서 송번수가 붙잡은 이미지가 &ls...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