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포레스코는 9일 올해는 무배당을 결의했다.

포레스코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판매단가 하락 및 법인세 추징으로 인한 비용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96% 감소한 5천6백만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3억6천7백만원으로 전년보다 84% 감소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