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인 올해 주당 1백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이는 지난해보다 60% 줄어든 수준이다.

동국실업은 계열사 지분법 적용에 따른 지분법 평가손실 발생으로 지난해 11억8천8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적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매출액은 538억5천만원으로 전년대비 41.7% 증가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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