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의 부당.허위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부터 무작위로 선정된 전국 1백만가구에 의료기관의 진료내역이 통보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기관 등의 보험급여 부당청구를 적발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1백만가구에 약 5백만건의 진료내역을 보내 사실여부를 확인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까지 약 5만가구(15만건 진료)에 대해 통보했던 진료내역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