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삼지전자는 9일 올해 주당 5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삼지전자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68% 감소한 44억1천2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55억4백만원으로 전년보다 70%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