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월드텔레콤은 9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증가 및 원가하락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한 88억6천8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21억5천3백만원으로 전년보다 221% 향상됐고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184% 늘어난 1천804억6천4백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