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알림방] 신성택 변호사 ; 해동 합동법률사무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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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택 변호사가 법무법인 율촌의 사외고문으로 일하게 됐다.
신 변호사는 대법관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7월 퇴임했다.
이와 함께 박규석 노혁준 한정수 장재원 김선경 김경애 김은진 고은정 변호사가 법무법인 율촌에 합류했다.
(02)528-5200
<>한백 합동법률사무소와 천지인 합동법률사무소가 향후 "해동 합동법률사무소(가칭)"로 통합하기로 했다.
법무장관을 지낸 김종구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를 맡게 됐으며 문형식 황승연 강대성 이재용 이건행 채방은 박태범 조남돈 전욱 오덕현 변호사가 같이 일하게 됐다.
(02)532-3101
<>이승섭 김학종 이경섭 변호사가 법무법인 바른법률에 영입됐다.
세 변호사 모두 판사출신으로 각각 서부지원 인천지법 서울지법 등에서 재직했다.
(02)3476-5599
<>이봉상 김정섭 이준근 변호사가 법무법인 화백에 합류했다.
이봉상 변호사는 서울지검 검사출신이며 김 변호사는 국내와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이준근 변호사는 국내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이밖에 법무법인 화백에는 영국에서 해상법을 전공한 이덕민 변호사가 함께 일하게 됐으며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지적재산.신탁법을 연구한 박연동 변호사도 복귀했다.
(02)6003-7000
<>김세연 김현정 김미영 김병길 김양낙 오진욱 변호사가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하게 됐다.
김 세연 변호사는 수원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으며 다른 변호사들은 이번에 연수원을 마쳤다.
(02)2191-3000
신 변호사는 대법관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7월 퇴임했다.
이와 함께 박규석 노혁준 한정수 장재원 김선경 김경애 김은진 고은정 변호사가 법무법인 율촌에 합류했다.
(02)528-5200
<>한백 합동법률사무소와 천지인 합동법률사무소가 향후 "해동 합동법률사무소(가칭)"로 통합하기로 했다.
법무장관을 지낸 김종구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를 맡게 됐으며 문형식 황승연 강대성 이재용 이건행 채방은 박태범 조남돈 전욱 오덕현 변호사가 같이 일하게 됐다.
(02)532-3101
<>이승섭 김학종 이경섭 변호사가 법무법인 바른법률에 영입됐다.
세 변호사 모두 판사출신으로 각각 서부지원 인천지법 서울지법 등에서 재직했다.
(02)3476-5599
<>이봉상 김정섭 이준근 변호사가 법무법인 화백에 합류했다.
이봉상 변호사는 서울지검 검사출신이며 김 변호사는 국내와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이준근 변호사는 국내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이밖에 법무법인 화백에는 영국에서 해상법을 전공한 이덕민 변호사가 함께 일하게 됐으며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지적재산.신탁법을 연구한 박연동 변호사도 복귀했다.
(02)6003-7000
<>김세연 김현정 김미영 김병길 김양낙 오진욱 변호사가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하게 됐다.
김 세연 변호사는 수원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으며 다른 변호사들은 이번에 연수원을 마쳤다.
(02)219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