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주)삼일은 12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65.4% 증가한 15억6천5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주)삼일티엔씨와의 합병으로 인한 외형 및 실적 증가로 전년보다 19.9% 늘어난 531억6천4백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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