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불가리아어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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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조세희씨의 연작소설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불가리아어로 번역됐다.
대산문화재단은 최근 ''난장이…''가 불가리아 세마 르쉬 사에서 출판됐다고 밝혔다.
번역은 불가리아 소피아대의 최권진 교수와 보이코 파블로프 강사가 맡았다.
생존작가의 작품이 불가리아에서 출판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훈민정음'' 및 ''훈민정음 제작''과 관련된 논문을 한데 모은 ''한글-기원과 생성''이 프랑스 아르마탕사에서 출간됐다.
''한글…''에는 훈민정음의 세종대왕 서문과 정인지의 해례,훈민정음의 중국음운학적 배경 등이 수록돼있다.
번역은 파리 제8대학 교수인 장 폴 데쿠트씨가 맡았다.
대산문화재단은 최근 ''난장이…''가 불가리아 세마 르쉬 사에서 출판됐다고 밝혔다.
번역은 불가리아 소피아대의 최권진 교수와 보이코 파블로프 강사가 맡았다.
생존작가의 작품이 불가리아에서 출판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훈민정음'' 및 ''훈민정음 제작''과 관련된 논문을 한데 모은 ''한글-기원과 생성''이 프랑스 아르마탕사에서 출간됐다.
''한글…''에는 훈민정음의 세종대왕 서문과 정인지의 해례,훈민정음의 중국음운학적 배경 등이 수록돼있다.
번역은 파리 제8대학 교수인 장 폴 데쿠트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