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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은 주총, 지주회사 설립 승인…윤병철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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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은행은 1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금융지주회사 명칭은 ''우리금융지주 주식회사''로 정했고 지주회사 자본금은 3조6,373억원으로 오는 24일 주식이전될 예정이다. 주식교환비율은 한빛은행 기명식 보통주 1주당 금융지주회사 기명식 보통주 1.03645주로 결정됐다.

    정기주총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윤병철 CEO 내정자가 대표이사 회장에, 이덕훈 한빛은행장이 부회장에 각각 선임됐다.

    또 민유성 전 스미스바니 환은증권 대표가 재무담당 부회장에, 전광우 전 국제금융센터 소장이 전략담당 부회장에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이재웅 성균관대 부총장, 이상철 전 전국은행연합회장, 이종욱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이계민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조남홍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아이클 캘렌 전 시티은행 기업금융본부장이 선임됐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m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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