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주공 3단지 삼성.LG서 재건축 입력2001.03.13 00:00 수정2001.03.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광명시 철산주공 3단지가 2천8백여가구 규모의 삼성·LG아파트로 재건축된다.삼성물산주택부문과 LG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열린 이 아파트 재건축조합원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조합과 삼성·LG 컨소시엄은 용적률 2백98%를 적용,11∼15평형 1천9백20가구인 5층짜리 기존 아파트를 24∼54평형 2천8백63가구로 다시 짓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4시 의료인력 대기, 주2회 하우스키핑…5성 호텔이 만든 시니어타운[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향후 시니어타운과 푸드테크 등 분야에서 그룹 차원의 사업을 추진한다."(롯데그룹)롯데그룹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 헬스케어 사업에서 철수키로 하면서 사업 방향을 밝혔다. 특히 호텔롯데의 시니어 레지던스 브... 2 현대건설, 국내외 소외계층에 온정…임직원 9585시간 봉사 현대건설이 임직원과 함께 국내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필리핀 남부 철도 4·5·6 공구가 위치한 라구나주 산타로사시 보육... 3 수도권 분양 물량 4만채 '급감'…2000년 이후 25년만 최저 내년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30% 넘게 줄어들어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입주 물량 감소에 더해 분양까지 쪼그라들면서 주택 공급부족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25일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