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기산텔레콤은 12일 올해 주당 75원을 배당키로 했다. 지난해에는 1백원을 배당했었다.

기산텔레콤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50.4% 증가한 455억2천7백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