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대 주식 교환방식으로 이뤄질 합병계획에 따르면 유로페이의 주주인 유럽은행들은 합병 대가로 마스터카드 지분의 4분의 1 또는 3분의 1에 해당하는 신주를 받게 된다.
합병이 성사되면 새 회사는 직불카드 분야에서 세계 최대 회사로 올라서며 신용카드 분야에서는 비자카드에 이어 두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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