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억4천만원으로 전년대비 80.5%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93.3% 줄어든 2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대륙제관은 순익감소로 올해 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지난해에는 주당 4백원을 배당한바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