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의 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됐다.

영진약품은 12일 유상증자(출자전환)에 따라 최대주주가 새한종합금융에서 서울보증보험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서울보증보험의 지분율은 11.95%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