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최대주주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 입력2001.03.12 00:00 수정2001.03.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진약품공업의 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됐다. 영진약품은 12일 유상증자(출자전환)에 따라 최대주주가 새한종합금융에서 서울보증보험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서울보증보험의 지분율은 11.95%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