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우리별텔레콤은 12일 지난해 매출액이 특허제품인 속도변환장치 등의 매출호조로 전년대비 79.1% 증가한 31억3천9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38억4천9백만원으로 전년보다 88% 증가했고 매출액은 251억8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0.9% 늘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