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회사 이사회 입력2001.03.12 00:00 수정2001.03.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금융지주회사 첫 이사회가 12일 예금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병철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 지주회사 이사들이 회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겨우 78억 썼다고?"…충격의 '中 딥시크' 창업자 정체 2 종신보험에 7200만원 넣은 60대 남성…노후 걱정에 결국 [일확연금 노후부자] 3 "美기술 대기업 올해 자본지출 430조원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