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12일) 국고채수익률 0.10%P 올라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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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수익률과 회사채수익률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고채수익률은 다시 연6%선을 넘어섰다.
12일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주말보다 0.10%포인트 오른 연6.09%에 마감됐다.
3년만기 회사채 AA-등급 유통수익률은 0.07%포인트 상승한 연7.24%,BBB-등급 유통수익률도 0.07%포인트 오른 연12.17%를 기록했다.
한경KIS채권지수는 0.16포인트 떨어진 100.68에 마감됐다.
국고채지수는 0.25포인트 하락한 100.45,회사채지수는 0.09포인트 떨어진 100.89를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최근 금리가 급등락해 투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돼 있다"고 전했다.
은행권의 경우 단기매매용으로 이미 채권을 사놓을대로 사놓아 여유가 없는데다 금리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지 않아 추가 매수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았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국고채수익률은 다시 연6%선을 넘어섰다.
12일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주말보다 0.10%포인트 오른 연6.09%에 마감됐다.
3년만기 회사채 AA-등급 유통수익률은 0.07%포인트 상승한 연7.24%,BBB-등급 유통수익률도 0.07%포인트 오른 연12.17%를 기록했다.
한경KIS채권지수는 0.16포인트 떨어진 100.68에 마감됐다.
국고채지수는 0.25포인트 하락한 100.45,회사채지수는 0.09포인트 떨어진 100.89를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최근 금리가 급등락해 투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돼 있다"고 전했다.
은행권의 경우 단기매매용으로 이미 채권을 사놓을대로 사놓아 여유가 없는데다 금리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지 않아 추가 매수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았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