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3월 13일(화) 주요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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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나스닥 2,000 붕괴, 다우 10,000에 하향접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87% 하락
- 나스닥선물 약세
ㅇ 니케이지수 12,000엔 무너져
ㅇ 에릭슨, 이동통신 장비 및 단말시장 위축 전망
ㅇ NTT도코모 3G서비스, 단말기 개발 지연으로 일정 차질 - FT
ㅇ 원유가격 사흘째 내림세
ㅇ 메모리반도체 값 다시 하락…64메가 2달러, 128메가 4달러 아래로
ㅇ 환율, 1,284원까지 급등 뒤 1,280원 밑으로 반락
ㅇ 회사채 수익률 하락세
ㅇ 재경부·외환은행, "기업은행과 합병하지 않는다"
- S&P의 지난 9일 외환은행 신용전망 하향에 대해 해명
ㅇ 다음 지난해 매출 268%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87% 줄어
ㅇ 리니지, "회원 최근 21일 동안 회원 100만명 늘어 1,200만명 돌파"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87% 하락
- 나스닥선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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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