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정책자금 금리 14일부터 최고 1%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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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시장금리 인하 추세에 맞춰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 융자금의 대출금리를 14일부터 최고 1%포인트 내린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LNG 공급기반 구축 <>도시가스 공급 배관건설 <>농어촌 전화사업 <>집단에너지 공급 <>주택단열개수 <>석.골재산업 지원사업 등 6개 에너지.자원사업(4천6백49억원)의 대출 금리가 연 7.5%에서 6.5%로 조정된다.
또 연 5.5%의 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국내외 유전개발 <>에너지절약시설 설치 <>대체에너지 보급 <>해외 광물자원개발 <>대체산업 창업 지원 <>도시가스 시설 개선 및 가스검사시설 개선사업 등 9개 사업(5천8백64억원)관련 대출금리는 5.25%로 낮아진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이에 따라 <>LNG 공급기반 구축 <>도시가스 공급 배관건설 <>농어촌 전화사업 <>집단에너지 공급 <>주택단열개수 <>석.골재산업 지원사업 등 6개 에너지.자원사업(4천6백49억원)의 대출 금리가 연 7.5%에서 6.5%로 조정된다.
또 연 5.5%의 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국내외 유전개발 <>에너지절약시설 설치 <>대체에너지 보급 <>해외 광물자원개발 <>대체산업 창업 지원 <>도시가스 시설 개선 및 가스검사시설 개선사업 등 9개 사업(5천8백64억원)관련 대출금리는 5.25%로 낮아진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