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크론, 한국서 '왕따'..'덤핑제소 주범' 시장진입 불발 입력2001.03.14 00:00 수정2001.03.1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모친 이명희 이마트 지분 10%…정용진, 2251억에 매입 완료 2 정용진 회장, '공시 후' 이마트 지분 2200억 매입한 이유…"책임경영" 3 "수십兆 먹거리"…5대은행, 가상자산 수탁 시장 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