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아건설 분식회계 관련, 감사 맡았던 회계사들 고발 안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아건설 분식회계사건과 관련,당시 감사를 맡았던 공인회계사들은 고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97년 당시 회계감사를 담당했던 안건회계법인의 회계사들이 동아건설 관계자들과 분식을 공모한 혐의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따라서 지난주 이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검찰고발 때 이들은 제외됐다"고 말했다.

    동아건설 분식 사건의 공소시효(3년)가 오는 19일로 만료됨에 따라 회계사에 대한 형사처벌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으로 검찰과 업계는 보고 있다.

    금감의 다른 관계자는 "그러나 공소시효가 끝나더라도 향후 감리결과 당시 적정한 절차에 의해 감사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날 경우 행정적 재제는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도 뛰어넘었다…고액 자산가들 코스닥에 뭉칫돈

      대형 증권사를 이용하는 자산가들이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

    2. 2

      국민연금, 달러 비쌀 때 해외주식 더 샀다…외환당국과 엇박?

      국민연금이 지난 연말 이례적인 고환율 국면에서 평소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외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외환당국이 국민연금 해외투자 시 거시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가운데 되레 달러 수급 불균형을 키...

    3. 3

      한국 증시 시총, 독일 이어 대만도 제쳤다…세계 8위로

      대망의 '오천피'(코스피 5000)을 달성하는 등 연초부터 불장 랠리를 이어온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최근 독일을 넘어선 데 이어 대만까지 추월했다.8일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